서울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노숙인에게 농사를 가르치는 '서울 영농학교'를 시 소유의
'서울 영농학교'는 서울시가 노숙인들의 자활의지와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올해 시작하는 맞춤형 자립프로그램의 일환입니다.
첫 번째로 이 학교에 입학하는 노숙인 40명은 7개월간 합숙하며 채소와 버섯ㆍ과수ㆍ화훼 등 6개 반 과정의 교육을 받게 됩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노숙인에게 농사를 가르치는 '서울 영농학교'를 시 소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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