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시·구청과 동주민센터, 사업소 등 전체 공직자를 대상으로 선별작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선정된 대상자는 2~3개월 동안 특별교육을 받고서 업무복귀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수원시 관계자는 "올해는 직급과 상관없이 대상자를 선정하기로 했다"며 "단순 퇴출이 아니라 열심히 일하는 공직풍토 조성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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