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해수욕장 인근에 초고층 랜드마크 건물로 지어지는 해운
부산시는 애초 108층 규모를 101층으로 낮추고, 87층이던 2개 주거 타워 층수도 84층으로 낮추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시행사 측은 "사업성을 강화하고 랜드마크의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 설계를 변경했다"면서 "사업승인이 나는 대로 본격공사에 들어가 연내 분양이 가능하도록 일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해운대해수욕장 인근에 초고층 랜드마크 건물로 지어지는 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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