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존 필립 키(John Philip Key) 총리가 수원 '삼성 디지털시티'를 방문했습니다.
'2012년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차 국빈 방한 중인 존 키 총리는 패트릭 라타(Patrick Rata) 주한 뉴질랜드 대사, 마르텐 웨버스(Maarten Wevers) 수상실 실장, 벤 킹(Ben King) 수상실 고문 등 20여명 일행과 함께 삼성전자를 찾았습니다.
존 키 총리 일행은 대한민국-뉴질랜드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삼성의 개척정신과 기술리더십을 살펴보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특히 존 키 총리는 집안 모
삼성전자는 1983년부터 뉴질랜드에 진출했고 2006년에는 지점 설립 후 판매를 본격화했습니다.
삼성TV는 2008년부터 4년간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휴대폰은 지난 4분기에 최초로 1위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