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도청 회의실에서 경북관광개발공사 매매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경북관광개발공사는 경주 보문·감포관광단지와 안동 유교관광단지를 개발해온 공기업으로
10년 분납 조건으로 매매가격은 1천770억 원으로 결정됐습니다.
경북관광개발공사를 인수한 경상북도는 7월 설립할 공기업 '경북관광공사'와 통합할 방침입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도청 회의실에서 경북관광개발공사 매매계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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