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일산경찰서는 폭력사건 합의금을 주지 않았다며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53살 윤 모 씨를
윤씨는 지난 5일 한 술집에서 5년 전 연락이 끊긴 53살 장 모 씨를 만나자 주방에서 흉기를 가져와 장씨 등을 한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윤씨는 장씨가 5년 전 폭력사건 합의금 200만 원을 주지 않고 도망가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일산경찰서는 폭력사건 합의금을 주지 않았다며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53살 윤 모 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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