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현재 0도를 가리키고 있지만, 체감온도는 영하 3도까지 내려간 상태고, 목포의 체감온도는 무려 4도가량 뚝 떨어져 있는데요.
<최고>반면, 한낮에는 포근하겠습니다. 서울 9도, 부산 13도까지 오르겠는데요.
<3>이렇게 낮부터는 기온이 오름세를 보이겠고, 내일은 아침 3도로 출발해 낮기온은 13도까지 오르는 등 평년기온을 되찾겠습니다.
<4>한편, 현재 동해안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영동을 중심으로는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백경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