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인천아시안게임 때 선수와 취재진이 사용할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기공식이 열렸습니다.
구월 아시아
오는 2014년 6월 건립돼 만 6천여 명의 선수와 임원진을 위한 선수촌, 취재진을 위한 미디어촌으로 임시 사용됩니다.
대회가 끝나면 아파트 단지로 활용되는데, 전체 5천 9백여 가구 가운데 임대주택과 단독주택을 제외한 3천7백여 가구를 오는 5월과 9월 두 차례로 나눠 분양합니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 때 선수와 취재진이 사용할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기공식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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