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휘발유를 만들어 시중에 대량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붙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가짜 휘발유를 만들어 판 혐의로 56살 김 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경기도 고양시 한 공장에서 솔벤트와 메탄올 등을 섞은 시가 12억 원어치 가짜 휘발유 60만 리터를 만들어 1억 2천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황재헌 / just@mbn.co.kr ]
가짜 휘발유를 만들어 시중에 대량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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