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스파이스'로 불리는 신종 마약을 밀반입해 상습적으로 흡입하고 판매한 미군 등 7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미8군 소속 A 일병 등 미
탈영병인 A 일병은 미국에서 밀반입한 신종마약을 서울 이태원과 홍대 등 클럽에서 상습적으로 흡연하고 1개비당 3만 원에서 5만 원을 받고
한국인들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일명 '스파이스'로 불리는 신종 마약을 밀반입해 상습적으로 흡입하고 판매한 미군 등 7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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