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전화금융사기 조직과 연계해 수백 개의 대포통장을
전북경찰청은 전국을 돌며 유령 법인 133개를 만든 후 수백 개의 대포통장을 개설해 중국 등지에 판매한 조직 총책 A씨 등 12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892개의 대포통장을 개설해 개당 40만 원씩 총 3억 5천여만 원의 부당이익을 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최용석 / yskchoi@mk.co.kr ]
국제 전화금융사기 조직과 연계해 수백 개의 대포통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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