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올해 한·미 자유무역협정 발효로 피해가 예상되는 축산분야에 지난해보다 599억 원 늘어난 1,966억 원을 지원합니
분야별로는 축사시설 경쟁력 강화 939억 원, 생산·유통 개선 283억 원, 가축방역시스템 구축 253억 원, 가축분뇨 처리시설 확충 등에 135억 원입니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2016년까지 한우 출현율과 연간 돼지 출하량 등 종별 생산성 향상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입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