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폭탄을 만들고 인터넷에 폭발 실험 동영상까지 올린 10대 등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폭발물 사용 선동 혐
김 군 등은 폭발물 재료를 직접 구해 사제폭탄을 만든 뒤 폭발 실험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유해화학물질을 규제할 법적 근거가 없어 청소년들도 쉽게 재료를 구입할 수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사제폭탄을 만들고 인터넷에 폭발 실험 동영상까지 올린 10대 등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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