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오 경찰청장이 오늘(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일대에서 아이돌그룹 티아라 멤버들과 함께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대중교
핵안보정상회의가 열리는 삼성동 엑스포 인근
지하철 2호선 삼성역은 26일 첫차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정차하지 않게 됩니다.
또, 26일은 차량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27일은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만 운행하는 '차량 2부제'가 자율적으로 시행됩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