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영화의 전당을 활성화하기 위한 5개 분야 16대 과제를 선정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선정된 5개 분야는 홍보를 통한 인지도 제고와 연중 프로그램 개발, 관광 방문지 조
부산시는 유명 영화인 초청, 인기 예능 프로그램 유치 등을 통해 영화의 전당 인지도를 높이고, 영화 아카데미 활성화 등을 통해 젊은이들이 연중 찾도록 할 방침입니다.
또, 시티투어 등과 연계한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식음료 시설, 야외광장 편의시설 등을 늘릴 방침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