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를 폭행해 물의를 빚은 폭력조직 범서방파의 두목 출신 김태촌 씨의 부하가 오늘(19일)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김태촌 씨의 부하 49살 A씨에 대해 폭행혐의로 구
A씨는 지난 3일 김태촌 씨를 간호하던 간호사가 응급 처치를 하던 중 김태촌 씨의 부하에게 나가라고 요구하자 나가길 거부하며 간호사의 뺨을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오택성 / logictek@mbn.co.kr ]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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