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을 폭파시키겠다는 협박 전화가 걸려와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오늘(16일) 오후 6시 25분쯤 한 남
수색 결과 폭발물은 찾지 못했고 현재 경찰이 서울역에 대기하며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휴대전화로 전화를 건 용의자를 31살 김 모 씨로 보고 김 씨의 행방을 뒤쫓고 있습니다.
[ 오택성 / logictek@mbn.co.kr ]
서울역을 폭파시키겠다는 협박 전화가 걸려와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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