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피해를 당한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검사가 국선변호인을 지정해주는 '법률조력인' 제도가 내일(16일)부터 시행됩니다.
검찰은 현재 서울중앙지검에서 수사 중인 5명의 아동·청소년 성범죄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첫 법률조력인을 지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성범죄피해를 당한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검사가 국선변호인을 지정해주는 '법률조력인' 제도가 내일(16일)부터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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