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대청로가 역사가 숨 쉬는 '국가상징거리'로 꾸며집니다.
부산시는 290억 원을 투입
시는 내년에 임시수도거리 상징화 사업, 수미르공원 내 피난뱃길 수변 광장을, 2014년에는 4근현대 미니어처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2016년에는 210억 원의 사업비로 부산 중구 대청동 연향대청과 초량왜관을 복원할 방침입니다.
부산 중구 대청로가 역사가 숨 쉬는 '국가상징거리'로 꾸며집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