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중곡동 지하철 5·7호선 군자역 주변 11만 4천30 제곱미터 일대에 근린 상업시설과 업무시
서울시는 '중곡지구 제1종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이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재정비안에는 관광호텔 건립을 허용하고 권장 용도를 문화·집회·의료시설 등으로 계획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군자역 사거리 일대 특별계획구역 지정이 해제되면서 건축물 높이 제한이 완화돼 최고 100미터까지 개발이 가능해집니다.
광진구 중곡동 지하철 5·7호선 군자역 주변 11만 4천30 제곱미터 일대에 근린 상업시설과 업무시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