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일본 미야기현 앞바다에서 리히터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은 일본 훗카이도구시로 남남동쪽 263km에서 발생했으며, 미야기현 앞바다에는 해일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기상청은 국내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을 것으로 설명했습니다.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기상청은 일본 미야기현 앞바다에서 리히터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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