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정에 어두운 외국인 관광객에게 터무니없는 바가지요금을 물리는 콜밴 불법영업 단속이 강화됩니다.
서울시는 다음 달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동대문과 명동
또 외국 관광객이 피해를 봤을 때 손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콜밴 불법영업 신고 전용 전자메일'을 개설하고, 불법 차량에 대한 처벌기준을 벌금형에서 영업허가 취소로 강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서울 사정에 어두운 외국인 관광객에게 터무니없는 바가지요금을 물리는 콜밴 불법영업 단속이 강화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