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구직광고를 낸 뒤 20대 구직자들에게 수억 원을 받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취업
A 씨 등 3명은 지난해 10월 역삼동에 부동산 투자 회사를 차린 뒤 구직자들에게 "회사에 투자해야 취업을 할 수 있다"고 속여 제2금융권을 통해 대출받도록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허위 구직광고를 낸 뒤 20대 구직자들에게 수억 원을 받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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