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가 국내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자체 개발한 포도주를 생산해 시판에 들어갔습니다.
'몸에 좋은 섬 포도주'라는 의미의 '이솔라데 비노 이체' 포도주는 인천 무의도에서 난 포도로 만들었습니다.
인천대는 이 포도주를 2014 인천아시안게임 공식 건배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인천대학교가 국내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자체 개발한 포도주를 생산해 시판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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