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에 있는 한 귀금속 가게에 강도가 들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2일)
경찰은 당시 CCTV에 찍힌 영상을 토대로 키 170cm에 후드티를 입고, 푸른색 패딩 점퍼와 회색 운동복 바지를 입고 있던 40대 남성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 엄민재 / happymj@mbn.co.kr ]
서울 도심에 있는 한 귀금속 가게에 강도가 들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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