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경찰서는 주택가 골목 등의 쓰레기나 폐지에 수차례 불을 지른 혐의로 47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11월13일 오전 1시30분쯤 부산 사상구
경찰은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을 털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이 씨를 추궁하던 중 연쇄방화 혐의도 자백받고, 이 씨의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 사상경찰서는 주택가 골목 등의 쓰레기나 폐지에 수차례 불을 지른 혐의로 47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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