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문화학생이 다니는 학교에 '한국어 교육과정'이 정규과목으로 만들어집니다.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다문화학생들이 많은 이태원초등학교를 방문해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다문화학생 교육 지원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교과부는 다문화 학생의 비율이 2014년에는 초중고 학생의 1%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다문화학생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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