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에 강풍 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11일) 오후 1시 40분쯤 전남 여수시 돌산읍 죽포리의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이에 앞서 오전 10시 40분쯤에는 여수시 여서동 장군산에서 불이 나 소나무 등 0.9ha의 임야를 태우고 1시간 4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 강세훈 / shtv21@hanmail.net ]
전남지방에 강풍 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