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오전 8시쯤 부산 남구 광안대교 입구에서 1톤 트럭이 신호대
이 사고로 운전자 61살 김 모 씨와 같이 타고 있던 51살 김 모 씨 등이 다리가 부러지는 등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 씨가 운전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오택성 / logictek@mbn.co.kr ]
오늘(11일) 오전 8시쯤 부산 남구 광안대교 입구에서 1톤 트럭이 신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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