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어제(10일) 오후 서울 도심에서 제주해군기지 공사 현장의 '구럼비 해안' 발파 중단 촉구집회를 비롯해 여러 집회가 잇따랐습니다.
제주해군기지 건설 저지를 위한 전
민주통합당 정동영, 천정배 의원을 비롯한 참석자 500여명은 제주도가 공사 보류를 요청했는데도 구럼비 해안에서 발파작업이 이어지고 있다며 정부는 해군기지 건설을 당장 중단하고 제주를 평화의 섬으로 남겨두라고 촉구했습니다.
주말인 어제(10일) 오후 서울 도심에서 제주해군기지 공사 현장의 '구럼비 해안' 발파 중단 촉구집회를 비롯해 여러 집회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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