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택배 직원과 짜고 훔친 스마트폰 수 천여 대를 중국에 몰래 팔아 넘겨오던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29살 오 모 씨 등 5명을 구속하고 1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오 씨 등은 항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간이 수출품은 통관절차가 생략된다는 점을 악용해 정상적인 수출품 속에 포장하고 나서 밀반출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항공택배 직원과 짜고 훔친 스마트폰 수 천여 대를 중국에 몰래 팔아 넘겨오던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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