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오늘(7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신청한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합병인가를 의결했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자산운용사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계열사인 미래에셋맵스를 오는 19일 흡수합병합니다.
두 회사 합병 후 대주주 지분 비율은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59.84%와 미래에셋컨설팅 32.23% 등입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7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신청한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합병인가를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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