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에 안개가 자주 끼는 농무기를 맞아 해경이 선박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합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기온 일교차가 큰 3월에서 6월 사이는 해상에 잦은 안개 때문에 선박들의 안전 운항이 요구된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서해에서 발생한 해양사고 가운데 40%가량이 농무기에 집중됐습니다.
[ 강세훈/shtv21@hanmail.net]
해상에 안개가 자주 끼는 농무기를 맞아 해경이 선박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