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5일)밤 11시쯤 강원도 천곡동에서 26살 김 모 씨가 몰던 SM5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다리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빗길에 차량이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어젯(5일)밤 11시쯤 강원도 천곡동에서 26살 김 모 씨가 몰던 SM5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