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친환경 건물은 취득세와 재산세를 최고 15%까지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새로 짓는 친환경 건물에 대해 에너지 절감 등
또 친환경 건물에 대해서는 용적률 완화와 친환경 인증 비용 지원 등의 인센티브도 제공됩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말까지 여의도 국제금융빌딩 등 297건에 대해 친환경 건축심의를 한 결과 소나무 760만 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지역 친환경 건물은 취득세와 재산세를 최고 15%까지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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