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처음으로 다문화 가정 출신을 대상으로 문화관광 해설사 40명과 낙동강 보
경북도는 우리말과 외국어를 구사하는 다문화 가정의 결혼 이주 여성을 문화관광해설사로 뽑아 문화와 관광, 낙동강 생태교육 등을 교육한 뒤 실무수습을 거쳐 채용할 계획입니다.
이들은 중국과 동남아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소와 낙동강 5개 보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경상북도는 처음으로 다문화 가정 출신을 대상으로 문화관광 해설사 40명과 낙동강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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