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난화로 앞으로 200년 동안 산불과 가뭄 등 자연 재해가 더욱 빈발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영국 브리스톨 대학 연구진이 세계 주요 생태계의 기후 모델을 분석한 결과 기온 상승과 생태계 파괴 사이에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특히 이번 연구는 유라시아와 중국 동부, 캐나다, 아마존 지역이 최악의 숲 손실을 입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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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로 앞으로 200년 동안 산불과 가뭄 등 자연 재해가 더욱 빈발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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