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새벽 2시 반쯤 충북 진천군 진천읍의 한 건물 5층 교회 사택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내부와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6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안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오늘(27일) 새벽 2시 반쯤 충북 진천군 진천읍의 한 건물 5층 교회 사택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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