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내년부터 전통문화거리 인사동에서 저가 중국산 기념품이 퇴출당할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인사동 문화지구 내에서 외국산 제품의 판매를 금지하기 위해 '
서울시 관계자는 "인사동에 질 낮은 외국산 기념품이 넘쳐난다는 종로구의 건의를 받아들여 조례 개정을 추진 중"이라며 "개정안이 연내 시의회를 통과하면 내년부터 외국산 제품 판매 금지가 가능해 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이르면 내년부터 전통문화거리 인사동에서 저가 중국산 기념품이 퇴출당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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