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전국의 1만 1천여 개 초·중·고교 가운데 99.6%가 주5일 수업에 참여하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교과부는 내일(27일) 열리는 시·도 부교육감 회의에서 주5일 수업제 교육과정 편성, 주말 프로그램 등 주5일 수업제의 정착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다음 달에 교과부와 각 교육청이 '주5일 수업제 상황반'을 한 달 동안 운영해 시행 현황을 확인하고 미비점을 보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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