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은 오는 27일부터 음주운전을 하다가 3번 적발된 공무원을 공직에서 퇴출하는 '음주운전 삼진아웃제'를 실시합니다.
바뀐 규칙은 이전보다 징계를 강화해 2회 적발되면 정직이나 강등 등 중징계를 내리고
3회 적발되면 해임이나 파면 등 공무원 신분을 상실하게 됩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경북도청은 오는 27일부터 음주운전을 하다가 3번 적발된 공무원을 공직에서 퇴출하는 '음주운전 삼진아웃제'를 실시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