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오후 1시 40분쯤 서울 삼성동 6층 건물 철거 작업 중 바로 옆 건물에서 진동이 감지됐습니다.
이 사고로 건물 안에 있
이에 대해 소방 당국은 오늘(21일) 오후 1시부터 19t 굴착기로 철거 작업을 시작했다는 관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감독관청인 서울 강남구청은 건물주 요청에 따라 철거를 중단하고, 다시 안전 점검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오늘(21일) 오후 1시 40분쯤 서울 삼성동 6층 건물 철거 작업 중 바로 옆 건물에서 진동이 감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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