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를 출산해 한 번에 세 아이를 갖게 된 산모에게 처음으로 출산장려금 400만 원
인천시는 지난 10일 쌍둥이를 출산한 38살 김 모 씨에게 출산장려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섯 살 큰딸이 있는 김 씨는 쌍둥이 출산으로 둘째와 셋째 아이를 동시에 갖게 돼 둘째부터 지급되는 100만 원과 셋째부터 지급되는 300만 원을 합쳐 모두 400만 원의 출산장려금을 받게 됐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쌍둥이를 출산해 한 번에 세 아이를 갖게 된 산모에게 처음으로 출산장려금 4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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