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9시 30분쯤 인천 신현동 한 빌라에서 주부 49살 서 모 씨가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집주인
김 씨는 경찰조사에서 평소 친분이 있던 서 씨와 이웃주민 윤 모 씨 등 셋이서 함께 술을 마셨는데 일어나 보니 서 씨가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사라진 윤 씨가 사건과 관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윤 씨의 행방을 찾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어젯밤 9시 30분쯤 인천 신현동 한 빌라에서 주부 49살 서 모 씨가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집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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