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액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에 대한 선고 공판이 오늘(21일) 서울 서부지법에서 열립니다.
이 전
앞서 검찰은 지난 3일 이 전 회장에 대해 징역 7년과 벌금 70억 원을 구형했고 이 전 회장은 물의를 빚은 책임을 지겠다며 지난 9일 회장직에서 사임했습니다.
[ 엄민재 / happymj@mbn.co.kr ]
거액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에 대한 선고 공판이 오늘(21일) 서울 서부지법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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