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수백억 원대 토지분양 사기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대전지방경찰청은 지난해 4월 대전시 둔산동에
이 업체는 경기도 양평군에 리조트가 들어선다며 개발예정지 땅을 사 필지를 분할해 준다고 속여 투자자들을 모집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대전에서 수백억 원대 토지분양 사기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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