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대표적인 겨울놀이터인 노을공원 눈썰매장이 이번 달 29일까지 운영기간을 연장합니다.
서울시는 노을공원 눈썰매장은 당초 이번 달 20일에 폐장할 계획이었지만 봄 방학을 맞아 썰매장을 찾는 시민들이 크게 늘면서 새 학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개장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을공원 눈썰매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즐길 수 있고 4시간씩 나눠서 운영됩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도심 속 대표적인 겨울놀이터인 노을공원 눈썰매장이 이번 달 29일까지 운영기간을 연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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