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단체가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에게 벌금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회원 50여 명은 서울중앙지법 김형두 부장판사의 집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률 상식, 법관의 양심을 의심받을 정도의 '화성인 판결'을 강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앞서 지난달에도 김 판사의 자택 근처에 찾아가 김 판사를 비난하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학부모 단체가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에게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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