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한 매체는 술집에서 남자 손님이 예쁘다며 얼굴을 만진 49세 여성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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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A씨는 경찰 진술에서 “남성이 너무 예뻐 두 손으로 얼굴을 만졌을 뿐”이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보람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
15일 오전 한 매체는 술집에서 남자 손님이 예쁘다며 얼굴을 만진 49세 여성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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