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안보 정상회의가 4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찰 '핵 안보 경호경비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
경찰청은 오늘(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국회의원과 유관기관장 등 1,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성공적인 핵 안보 정상회의 개최를 위한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핵 안보 경호경비단은 경찰 4만여 명이 투입돼 경호와 교통관리, 대테러 예방 등의 업무를 하게 됩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핵 안보 정상회의가 4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찰 '핵 안보 경호경비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